어떤 아이든 무서워하는 장난감이 하나쯤 있게 마련이죠. 그런 장난감이 어느 날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상상해보세요. 당신은 수제 인형 미스터 홉을 무서워하는 꼬마 루비가 됩니다. 항상 루비의 방 한구석에 가만히 놓여있던 미스터 홉이 어느 날 사라지면서 이야기는 어둡게 흘러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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